다가올 날 들
매년 바뀌는 날들이
마치 남의 것처럼 낯설다.
얼마나 많은 낯선 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난 날을 돌아보기보다
앞으로 다가올 날을
기대하며 살고싶다.
<< 좋은건 같이 봐요>> 중에서
~* 카톡으로 받은 글 *~
감사합니다
'나눔의 좋은방 > ◈좋은글 모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때로 (0) | 2022.01.07 |
---|---|
자기애 (0) | 2022.01.05 |
지금 이 순간 (0) | 2022.01.03 |
서로에게 귀인이 되어 주자 (0) | 2022.01.02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