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미세먼지 매우 나빠서
시야도 몸도 모두 우울증 올 것 같았는데
오늘 기온이 차긴 해도 하늘 푸르러 원래대로 일상에 복귀함.
고운 햇살 받아 베란다 꽃들도 이보다 더 좋은 순 없을 만큼 화사하게 장식해주니
참 좋은 하루 행복하다 외쳐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1.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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