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4.
온통 꽁꽁 얼었지만
늘 변함없이 선물을 배달하는
시간 차가 있다.
어쩌면 그 변화에 더 많은 감동을 받는다.
고마운 마음 전하는 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는 듯하다.
얼음꽃과 생화가 공존하는 곳.
꽃피는 베란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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