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에 왔을 땐 이런 빙벽 없었는데 이번엔 새로운 선물을 부여받는 중이다.
어제 내린 눈이 남아 있어 볼거리 배가 되고~~
아직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흰눈 위 새 길!
01. 20. 목욜.
수락산 천문 폭포는 빙벽으로 탈바꿈하고
산은 조용하기 그지없고 어제 내린 설화가 남아있어 기쁨 배가 되었던 수락산에서
할종일 우리 일행 넷이 깔깔대소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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