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만 알고 있는
여러 모습을 품고 있다.
자신이 가장 편안한 모습,
자신이 가장 자신다운 때,
이러한 모습을 우리는 " 진짜 나"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결국,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세상에 서 있을 수 있게 만들어 줄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 카톡으로 받을 글 *~
[사진] 베란다에서 핀 영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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