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생동감 넘쳐서 참 좋다.
진달래 개나리는 언제 보아도 예쁘다.
예들은 어찌 이렇게 탐스럽지?
싱그러운 봄맞이!
흰색 민들레는 귀한데~~
생동감 넘치는 봄나들이 인파에 세상이 들썩!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4월 첫 주말 나들이가 화사하고 즐거웠다.
2022. 04. 03.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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