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로봉에서 기자능선



















족두리봉에 올라 감동 감탄 쏟아내고 어디까지 갈진 아직 모르는 미상에서 걸음을 옮기며 진달래 축제 분위기에 전원 매혹되기 시작한다.
북한산 장엄한 바위군들과 매력을 품어내는 붉은빛 진달래의 장관을 오늘 처음 보는 착각을 일으킨다. 전에도 이렇게 많았었는지 ~~**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남문~ 구기터널 (0) | 2022.04.13 |
---|---|
비봉~ 문수봉 ~대남문 (0) | 2022.04.13 |
북한산 족두리봉 가는길 (0) | 2022.04.13 |
산우가 보내준 추억 (0) | 2022.04.12 |
북한산: 인수봉 노적봉 산영루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