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바위에서 비봉 △
사모바위 ▽
사모바위 큰 벽면에서 백운대 방향 배경 △
▽ 사모바위 아래 소나무
승가봉에서 조망하는 북한산
무슨 말이 필요 없음.
통천문 통과
진달래가 문수봉 알려줌 △
힘든데도 힘든 코스 선택한 여인들!
힘든 만큼 더 큰 보상!
문수봉에서 도봉산까지도 조망이 가능한 좋은 날!
아무도 없는 텅 빈 문수봉에 누렁이랑 잠시 놀아주고~~
반대편 보현봉을 배경으로
성벽과 진달래와 아름답게 펼쳐진 대남문
비봉 순수비까지 올라 인증을 남기고, 북한산 장엄한 바위군 능선들 둘러보며 환호하고 내려오니 단체객들이 우르르 몰려와 왁자지껄, 울 셋은 조용히 자리 빼고 사모바위로 진행, 문수봉 대남문까지 걸어보는 괘거를 즐감한다. 봄날 진달래꽃으로 장식하고 초록이 짙어가는 여름을 실감하는 첫날 이기도 하다. 갑자기 이틀 사이 기온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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