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와 헬리오트로프가
서로 시셈하듯 꽃망울 올리느라 애쓰는 모습이 귀엽다.
창가로 스쳐 들어오는 빛에 더욱 빛나는 벤다의 식구들이 요즘 한창 재롱을 피운다.
예쁜애들과 함께 감사한 하루!
2022. 10. 13.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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