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아마릴리스가 꽃잎을 열기 시작하더니 시차로 변화를 준다.
작은화원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사랑이야기가 소올솔...
또 한송이도 입술을 열었다.
가을 햇살 따사로이 스며든 창가에서 싱그럽게 살아가며 기쁨 주는 아이들이 예쁘다.
감사합니다.
2022. 10. 25.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