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 편}
석룡산 철쭉꽃 향연에 취한 시간들...
어머나!
은초롱!! ▽
이렇게 귀여울 수가...
화악지맥 1143.2m.
준. 희님의 산패.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음.
산행거리는 짧고
산속에서 오랜 시간 있을 땐
그 이유가 다 있어서다.
이처럼 아름다운 산야에 들었으니
어찌 빠른 걸음을 뗄 수 있으리오.
오인의 여인들이 모여 사브작 느림의
미학으로 석룡산 능선에서 철쭉과 함께 한 시간들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2023. 05. 16. 화요산행.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주머니난 찾으러 석룡산 (0) | 2023.05.18 |
---|---|
석룡산 복주머니 난 (0) | 2023.05.18 |
석룡산 {인물편} (0) | 2023.05.17 |
국망봉 애기송이풀 (0) | 2023.05.10 |
광릉 요강꽃을 만나고 (0) | 2023.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