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는 결정되고 있다.
들어오는 길
친구랑 둘이서 맛있게 냠냠...
추운 날 산책길 이야기였음.
감사합니다.
2024. 01. 07.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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