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산책은 불암정까지만 짧게...
영양보충하자고 우이동으로 길게..
자주 안타는 우이신설경전철을 탔더니
생소한 역명과 어리버리한 상태로
구경한번 잘했음.
강북의 새: 까치
강북의 꽃: 진달래
강북의 나무: 소나무
"설명이 되어있는 안내"
너랑 나랑 우리랑~~
맛있게 먹고~~~
친구랑 둘이서 공원 한 바퀴.
친구 덕분입니다. [고맙]
감사합니다.
2024. 08. 01.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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