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10월 첫날에 세상구경 하겠다고 빼꼼히
내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 옆에서 환영의 동료들 고맙고요.
한 화분에서 나란히 나와 피어나는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시일 내 막둥이도
빼꼼히 인사 나오겠지요. ↑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아닌 척 시침 뚝
떼고 있었던 이유는 오늘 10월 첫날에
기쁨주려 참았던 걸까요? ↓
시작이 좋으면 한 달 내내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힘찬 출발, 즐거운 10월!!
기대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2024. 10. 01.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