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듯 아닌듯
꽃잎들이 움추려드는듯 해서
안으로 들여놔줘야 마음이 편할것 같애서 안으로 들여놓고,가을 운동회 구경
째꼼 하다가 하늘공원 은빛억새
구경 다녀오느라 바쁜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0. 02.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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