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이라 인사하듯이
꽃들도 밤새 얼지는 않았는지 궁금.
날마다 아침이면 관심 가져주며 사진
담아놓기에 열공하며 하루를 연다.
헬리오트로프가 색다르게 보임.
아름다운 작은 화원에서 받는 기쁨은
넘치도록 크게 넘치는 감동이다.
감사합니다.
2025. 01. 14.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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