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 고성에서 그리도 손 시린
날씨가 오늘 서울에선 까치들의 소리
날개 짓이 참 예쁩니다.
하늘빛도 예쁘고요,
머잖아 벚꽃도 예쁘게 피어나겠노라고 약속하 듯 합니다.
좋은 날에.
감사합니다.
2025. 02. 10.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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