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어지럽든 말든 계절은 어김없이 화사한 봄. 4월이 열렸다.
우리 집엔 사계절 봄이었지만 오늘따라 더욱 화사한 느낌 받는다.
화사하게 4월을 열며 감사합니다.
2025. 04. 01.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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