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기온은 없지 않으나 갖가지
꽃들은 제철을 만나 눈길 닿는
곳마다 꽃길 연속입니다.
자목련 색감 좀 보세요.
비단결처럼 곱게 보입니다.
벚꽃과 명자나무!
설경화와 비슷한 모양을 지닌
스노플레이크!
수선화.
꽃사과 꽃도 매혹적으로
거리를 환하게 만들고 있네요. ▽
자목련도 화사함이 정말 아름답다.
날마다 꽃길을 걸을 수 있는 행복!
감사합니다.
2025. 04. 09.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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