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자체 만으로도 모든번뇌 씻겨 내려갈듯 아름다운 계곡에서 ~~
그 무섭게 덥던 더위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고 ..
맑은 물가에서 발을 적시며 이야기 꽃 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여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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