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06~새해 선물 다섯통 첫번째 올해는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두번째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만사형통! 세번째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네번째 늘 긍적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다섯번째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 전하는 전화한통!! 정유년 새해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7.01.06
2016. * go go 하기 * go go go 진실하go. 좋아하go. 건강하go. 사랑하go 사랑받go. 사랑주go. 기쁨주go. 고민없go. 행복가득하go. 좋은 생각만 하go. 좋은 일만 생기go 고운말만 쓰go. 이쁜것만 보이go. 좋은 사람 많이 만나go. 좋아 하는것 많이 하go. 하고 싶은거 다 하go. 신뢰 서로 주고 받go. 건강 위해 운동 많이 하go. 부..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6.01.06
* 영구의 구구단 * 이름이 자꾸만 바뀌는 이유 2 x 4 = 쎈타 2 x 8 = 청춘 2 x 9 = 아나 3 x 1 = 절 3 x 8 = 광땡 4 x 2 = 좋아 5 x 2 = 팩 5 x 2 = 길어 5 x 3 = 불고기 6 x 3 = 빌딩 7 x 7 = 맞게 8 x 2 = 아파 8 x 8 = 올림픽 8 x 8 = 열차 9 x 4 = 일생 으로 살아나더니 이번엔 아파트 이름을 이래서 바꿔야만 했대요! 예전부터 아파트 이름은 단순했다 현대, 삼성, 롯..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5.06.02
* 담배로 배운 인생 *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5.03.30
* 어느 회사의 기발한 사훈 * 社訓 河己失音 官頭登可 街己失音 壹河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가기실음 일하등가 어느 회사 사장이 사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는데 일등으로 이 문구가 당선되어 사장은 그에게 포상을 크게 하였고 이 문구를 액자에 담아 회사 방마다 걸게 하였다 함. < 모셔온 글> 2015. 03. 26.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5.03.26
§ 등산이나 오지에서 폰이 안 터질때 § 간혹 핸드폰이 안 터지는 지역이나 등산할 때 핸드폰이 안 터져서 답답하셨던 경험 있으시죠?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실천해 보시고 잘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세요 막걸리를 작은 그릇에 따르세요 그런다음 그 그릇에 2분간 핸드폰을 푹 담갔다가 ..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5.03.02
* 하늘나라 공사중 * * 하늘나라 공사 중 * 어느 날 한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는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 한국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5.02.13
§ 무심코 타는 전철역 가지가지 이름들 § 친구따라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일원역 양력설 쇠는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방화역. 3개가 함께 있는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오류역 서울에서 가장 긴 길음역 일이 산더미 처럼 쌓인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상봉역. 23.5도 기울어져 있는 지축역 ..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4.11.06
* 외국인을 기절시킨 한국인 * 저 한국에 처음 왔을때 한국 간식 무서웠어요. 점심먹고 왔더니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한국 사람들 소피국 먹는건 알았지만 개피까지 먹는 줄 몰랐어요. 저 드라규라도 아니고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타 했더니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너무 놀라서 그..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4.10.06
§ 황당한 유머 § 진정한 친구란 친구가 하수구에 빠졌을 때 춥지 않게 두껑을 덮어주는 것이다. <사진> 호남정맥 묵방산 산행중에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