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 본부 § 월요일 ~~ 원래 웃고 화요일 ~~ 화끈하게 웃고 수요일 ~~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 ~~ 목청껏 웃고 금요일 ~~ 금방웃고 또 웃고 토요일 ~~ 토실토실 하게 웃고 일요일 ~~ 일이 없어도 그냥 웃자 . < 사진 > 분양의기쁨 오래전에 친구에게 분양시킨 행운목. 꽃을 피워 행운이 오려나 싶다구 .. 웃..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2.06.26
§ 나는 무슨오리 § ?????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에 속해있는 여항산 산행을 하며 여항산 정상을 힘들게 오르고 미산령 으로 가는 쉼터에서 낙남회원님 (자유인) 께서 잠시 한바탕 웃으게 소리로 ~~깔깔 까르르 했습니다 .. 내용인즉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 ..... 집오리 돈벌어 오는 여자 ..................... 청둥오..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2.06.12
§ 메달 덩어리 § 딸 둘에 아들 하나면 ~ 금메달 딸만 둘이면 ~ 은메달 아들 하나에 딸 하나면 ~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 목메달 아들만 셋이면 ~ 거꾸로 목메달 남편은 집에 두면 ~ 근심 덩어리 침대에 두면 ~ 골치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 짐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 ~ 웬수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 사고 덩어..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2.06.08
☆ 국수의 신 ☆ *국수의 신 * 촌철살인 말말말 " 밖에서는 사람이 음식을 다스리지만 몸속에서는 음식이 사람을 다스린다 ." (2011.09 27) "자고로 음식이라카면 삼삼이라캐서 즉 (희심)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해야하고 , (노심) 자식에게 묵을 것을 맹글어 주는 노모의 마음으로 요리를 해야하고 ..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2.02.21
그럼 노래해야지 ? 5살 아들과 엄마 이야기 엄마 ~ 아들에게 집에 들어감 까불지말고 누나 말 잘들어 까불다 누나한테 혼나지 말고 .. 아들 ~~ 그럼 노래해야징 .. 옆에있던 나 엄마에게 묻는다 . 우는걸 노래라 표현하나요 ? 엄마 ~ 아뇨, 누나 말을 무시한단거죠 . 사진 .국나리 (친구 가 멜 로 보내온 사진.)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1.06.23
정말 끝내준 여자 & 남자 정말 끝내준 여자? & 남자?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 남자?~~활기찬 여자 & 남자 변비를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 & 남자?~~변심한 여자 & 남자 금새 울다가 다시 우는 여자 &남자?~~아까운 여자 &남자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 & 남자?~~고고한 여자 & 남자 다방에 가면 꼭 창 없는 구석에 앉는 여..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1.03.17
웃으면 젊어져요 남편님이 마눌님 업고 남편님과 마눌님께서 가파른 산을 오르고 있었다 마눌님이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편님에게... "쟈기~ ` 나좀 업어줘..!" 남편이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수없이 업었다.. 그런데.. 마눌님이 얄밉게 묻는다 "여봉~~!나 무거워..?" 그러자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1.02.22
유머퀴즈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 쑥덕쑥떡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멈춤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계는 ~~~ 이쑤시계 이 쑤시계를 만든 사람은 ~~~~~ 이쑤신 장군 일본에서 지독한 구두쇠는 ~~ 겐자이 아끼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돌팔이 의사는 ~~ 옥도정기 막 발라상 고등학생 들이 좋아하는 무..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1.02.17
남북한 만남의 대화 남북한 만남의 대화 한 토막. 북한 대표단이 남한에 처음 방문 했을때 일이다. 북한 대표단이 서울에 와 보니 자동차가 너무 마니 다녀서 도로가 복잡했다.북한 대표단은 이것을 보고 입이 딱 벌어지면서 남한 대표단에게 연실 수고했네 수고했네 ~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상이 여긴 남한 대표단이 북한..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1.01.13
웃으면 복이와요 나 어릴땐 웃는다고 야단도 마니 맞았는데~~ 얼만큼 웃었냐 하면 야단치던 선생님 도 함께 웃을 정도 였으니까요~~ 세월을 수없이 속이는 약은? <머리 염색약> 실업자 되면서 받은 돈은? <실업수당> 매일 고 스톱 을 먹고 사는 사람은 ?<,교통순경> 달면 밷고 쓰면 삼키는 사.. 나눔의 좋은방/◈한바탕 웃음방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