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1: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능소화를 연상시키는 능인화님,그러지 않아도 새벽녘 문득 능인화님을 떠올렸지요.착하디 착한 우리 올캐가 전송해준 '있잖아 네가 말했잖아'시와 함께 형제분들과 어울려 산행하면서 찍으신 사진들의조율이 가슴에 잔잔한 기쁨으로 다가섰던 흔적이.'돌아서는 산모퉁이'도 .. 붓다의향기/◈고분님의 향기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