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3월 보내며~~ ▲ 제비꽃 벚꽃도 곧 개화 준비중 ▼ 이틀 사이 공원 분위기 확 바뀌었다. 다시 안 올 것처럼 그 춥던 겨울은 언제 멀어져 갔는지 ~~** 아직도 춥다는 느낌 없어지진 않았는데 몇밤사이 꽃들이 여기저기서 환호성 축제 분위기! 3월에 이어 4월도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기를! 2022. 03. 31. 목욜. ◈아름다운일상 2022.03.31
구름까지 물들인 노을 누구의 작품일까? 수줍어하는 핑크빛 구름은... 구름이 수줍어 가는 길에 키 큰 나뭇가지에 앉아 쉬어가려나 보다. 노을이 서쪽 하늘을 예쁘게 물들이고 있다. 어추추 하는 사이 자연은 봄이라는 친구를 이만큼 밀어 올리는 수고를 하고 있다. ▼ 아파트 공원에서 즐겨보는 노을 구름 놀이. ◈아름다운일상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