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꽃 인사 오늘에 대해 무한 감동이다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듯이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오늘 받은 선물이 넘넘 많다. 베란다 꽃들에게도 감사하다. 2022. 01. 03.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2.01.03
범의 해 삼일째 새해 첫 월욜. 각 회사에선 시무식이 있겠지만 우리는 수락산님께 인사여쭈러 살방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임인년에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행복하자고요~♡ 2022. 01. 03. 월욜. ◈아름다운일상 2022.01.03
새해 새 날 햇님 아파트 베란다에서 조촐한 해맞이! 베란다 꽃들과 함께 하는 나름 의미있는 시간, 시간이 흘러 년도 날자는 크게 바뀌었는데, 그 무엇도 변화가 없는것 같지만 불교 경전을 빌리자면 시간의 흐름의 따라 변함없는 것은 암것도 없다 했듯이 ~~~ 암튼 올 한해도 무탈하길 두손모아 합장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01.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2.01.01
축하의 메세지 2021. 12. 31. 신축년 한해를 뒤돌아보며 2022. 임인년 대망의 새해를 그리며~~ 끊임없이 열정다해 피어주는 꽃들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늘도 내일도 그 자리에서 화사한 미소를 보여주며 원컨데 모든 사람들이 나라의 평안과 건행 하시기를 염원하는 새해 임인년 메세지라 믿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31.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