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 01. 14. 온통 꽁꽁 얼었지만 늘 변함없이 선물을 배달하는 시간 차가 있다. 어쩌면 그 변화에 더 많은 감동을 받는다. 고마운 마음 전하는 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는 듯하다. 얼음꽃과 생화가 공존하는 곳. 꽃피는 베란다에서~~** ◈아름다운화원 2022.01.14
무채색의 수채화와 생화 쳐들어오는 동장군 밤새 지키느라 수채화를 그리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화의 생명을 지키느라 애써준 신의 힘! 자연이 주고 간 큰 선물에 감동받으며 무채색의 수채화 너머로 밝은 태양 밀어 올리는 모습은 마치 대광명 진리를 설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2.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