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길따라

새해 첫 월욜. 각 회사에선 시무식이 있겠지만 우리는 수락산님께 인사여쭈러 살방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임인년에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행복하자고요~♡ 2022. 01. 03. 월욜.

새해 첫 출근 시무식이 있는날~~ 2022. 01. 03. 월욜.

포근한 수욜. 간만에 태극기도 만나고 한바퀴 휘돌아 보며 즐겁고 행복한 걸음! 2021. 12. 29. 수욜.

꽁꽁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굳세어라 금순이처럼 위풍당당한 베란다의 아침! 그래서 배로 사랑스럽고 예쁘다. 21. 소띠해 마지막 한주남은 월욜을 열며 날마다 행복, 감사했던 한 해 조용히 보내려는 마음 담아 월욜 파이팅! 감사합니다. 2021. 12. 27. 월욜.

" 행복 " 지나간 과거 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제의 내 삶이 더욱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행복이란 주워진 몫만큼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것....

사랑 행복! 중요한 사람은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나를 중요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창밖에 날씨는 쌀쌀한데 베란다 꽃들은 봄인가 착각할만큼 화사하고 예쁨. 날마다 이쁨 받는 창가의 꽃들과함께 덩달아 좋아하는 여인 행복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02. 목욜.

형제들과 여행 2박3일만에 만난 꽃들의 환호를 받으며 생기발랄 향기로움에 얼굴엔 미소가 가슴엔 행복을 심어주며 보고싶었다 전하는 사랑의 향기 속삭임을 듣습니다. 감사 그리고 사랑! 2021. 11. 29.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