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小雪 소설이라는 겨울을 알리는 절기. 그러나 엊그제 강원도 산에서도 얼마나 따뜻함을 느꼈던지... 시들어가는 아마릴리스 꽃도 한 달을 버티며 예쁘게 있어줘서 고마웠다는 인사와 함께 내년을 약속하며 내일엔 다시볼 수 없을 오늘 마지막 시들은 모습까지도 담아주고 싶었다. 모든 것은 덤이다. 욕심내지 말고 비우는 삶이시길... 감사합니다. 2022. 11. 22. 소설. ◈아름다운화원 2022.11.22
미소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베려와 사랑입니다. 小雪 첫눈이 오고 얼음이 언다는 겨울의 시작 '소설'이 왔어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눈꽃 되어 포근히 감싸주는 따뜻한 겨울 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1. 22. 화욜. ◈아름다운영상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