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산책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는 5월 이가 오늘밤 지나면 딱 하루밖에 안 남았네. 오늘은 접시꽃을 처음 만남. 어젠 인동덩굴과 바위취를 만났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일상 2023.05.30
월요 산책 만보산책길에서 네잎크로바를 만나다. 그리고 올봄 첨으로 만난 인동덩굴과 바위취 반가웠음. 탐스럽게 피어있는 알리움. 나리꽃도 피었네. 인동덩굴: 흔히 인동초라고 불리는 이 식물은 원래 이름이 '인동' '인동덩굴' 로써 농박나무라고도 한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로 우리 민족만큼이나 끈기가 강한 식물이다. 인동덩글의 꽃말은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 바위취 범의귀과, 잎을 약재로 쓴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일상 202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