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산책길에서 네잎크로바를 만나다.
그리고 올봄 첨으로 만난
인동덩굴과 바위취 반가웠음.
탐스럽게 피어있는 알리움.
나리꽃도 피었네.
인동덩굴:
흔히 인동초라고 불리는 이 식물은 원래 이름이 '인동' '인동덩굴' 로써 농박나무라고도 한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로 우리 민족만큼이나 끈기가 강한 식물이다.
인동덩글의 꽃말은
사랑의 굴레, 헌신적 사랑.
▽ 바위취
범의귀과, 잎을 약재로 쓴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달, 6월 출발 (0) | 2023.06.01 |
---|---|
화요 산책 (0) | 2023.05.30 |
앵두 익어가는 5월 (0) | 2023.05.26 |
천길을 걸으며 (0) | 2023.05.26 |
자주 달개비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