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달래능선~ 대동문~ 용암문~ 백운봉암문~하루재 능선. ▶ 2023. 04. 09. 일욜. 어느새 진달래 능선초입엔 철쭉꽃이 개화. 능선길 따라 걷노라니 능선 전체를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여놨다. 진달래능선답다. 사진은 순서 없이 올립니다. 오늘 최고의 작품이라 느껴진다. 진달래능선에서 △ 철쭉과 진달래가 함께 공존하고... 하루재로 하산길에 △ 하루재 통과 후 능선에서 ▽ 하산 후, 약속 있어서 바쁜데 이쁜 건 자꾸만 나타나고 어쩌라는 건지... 대피소 아래 계곡 북사면에서 △ ▽ 이끼와 아름답게 어울리는 처녀치마. 노적봉에서 백운대 가는 길에서 원효봉 염초봉 백운대로 이어진 능선 △ 노적봉 조망권에서 백운대 ▽ 하산 후, 절친 지인들과 롯데 앞에서 만남의 시간 △ ▽ 하루재 능선에서 철쭉꽃 ▽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