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화이팅!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는 결정되고 있다. 들어오는 길 친구랑 둘이서 맛있게 냠냠... 추운 날 산책길 이야기였음. 감사합니다. 2024. 01. 07. 일욜. ◈아름다운일상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