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선물 메주와 이름모르는 꽃. 친구네 갔더니 ~~~ 친구가 해 준 감자전 맛나게 먹고 둘이서 사브작 학도암 한바퀴. 2021. 02. 23. 화욜. ◈아름다운일상 2021.02.23
아름다운 풍경 봄이면 씨앗 부려~~ 가을이면 풍년들어 한백년 살고싶어~~라는 노랫말처럼 고향에서 친구의 정성들어간 노력의 결실로 참으로 오랫만에 볼 수 있는 정겨운 메주!!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보기 드믄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가 있어 고맙다. 2020. 12. 20. 일욜. ◈아름다운일상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