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보여행

§도보여행10일째§(13.04.02)(3)

수정산 2013. 5. 17. 15:30

 

일본 도보여행 10일째

 

오늘 점심시간에

마유끼 라는 친구가 가르쳐 준 해변가 길.

도보여행을 히는 울팀에겐 더 없이 좋은 길이었다 . 

 

 뽀루스를 따 먹으며  마냥 걸었던 이 길은

낭만과 사색을 즐기기에 참으로 충분했다 .

 

 

 

 

 

 

 

 

 

 

 

 

 

 

 

 

 

 

 

 

 

 

 

 

 

 일본여행을 다시 온다해도

이런 길 을 찾아 이렇게 걸어볼 수

있는 기회는 없을 듯 싶다 .

무한정 좋았다면 표현이 될까나 ?

 

 

 

 

 

 

 

 

 

 

 

 

 

 

 

 

 

 

 

 

 

 

 

여행10일째 

점심을 먹으며 길을 물어, 너무도 친절하게 가르쳐 준

미유끼 라는 종업원이 가르쳐 준 길 .

 해변가로 빠르게 단축시킬 수 있고

  공기 좋은 길을 마냥 걸을  수 있도록 주선해 준 그 길.

해변가 를 걸어와 아씨야 라는 비즈니스 호텔에서  마무리 한다 .

 

2013 .04 .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