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새롭게 피었다.
참으로 예쁘게 피었다.
참으로 다양하게 피었다.
잠시도 쉼을 않고
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
미소를 전달한다.
꽃들이. ...
2018. 03. 24. 토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원에 나갔더니 (0) | 2018.04.02 |
---|---|
180331:삼월 보내며 (0) | 2018.03.31 |
봄이라 설레이던 날 春雪 (0) | 2018.03.21 |
오늘 ~~ (0) | 2018.03.19 |
180309: 어제와 오늘의 색감 (0) | 2018.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