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흰구름 하늘과 5월 빨간 장미가 참 잘 어울리는
예쁜 그림을 연출해준다.
비비추 앞에 핀 노란 꽃은 황금 붓꽃인지
창포꽃인지 잘 모르겠음. ▲ ▼
오전 내내 비 내리는 화요일 만들어주더니
오후 맑게 개인 하늘이 예뻐서 잠시 살방~~
2020. 05. 1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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