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모임을 자제한 탓으로 계절 이렇게 바뀌도록 돌아보지 못한 길 주변 모습이다. 그래도 가끔은 걷던 길인데 꽃 예쁘게 피던 시절 어느새 후다닥 지나가고 열매들이 주렁주렁 ~~ 선각원 잠시 들려 도봉 옛길 살짝 돌아 집으로 오는길, 과일 풍년, 눈이 호강한 걸음이었다. 성불하십시요. 2020. 06. 26. 금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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