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파란 하늘과 푸른 소나무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앞 정원에서
삶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는 입주민들의
깨끗하고 산뜻한 마음을 아름답게
대변해 주는것만 같다. 그 느낌 참 좋았다.
2020. 12. 08.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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