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잔뜩 흐려서 색감들이 맑지는 못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을 볼 수 있다는건
또다른 행운입니다.
쉼없이 하늘에서 함박눈 쏟아 지던 날
그치나하면 또 퍼붓기를 반복하는 오늘은
2021. 01. 18. 월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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