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함박눈 내리고 잔뜩 흐리다가
오후엔 언제 그랬냐는 듯 화사함 감추지
못하고 변화무쌍한 날씨였지요.
오늘은 해맑은 화창한 날씨속에서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는 미소로 답례합니다.
2021. 01. 19.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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