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밝아오면서 환한 햇살 드리울 때
벤다에서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지요.
마음에 흔적으로 남는 사진속 꽃들은
모든걸 통달한 듯 조용한 미소로 말합니다.
"내 마음의 풍경" 있다고요.
2021. 01. 17.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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