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중 가을풍경만 몇번 보았던 기억.
올해는 사계절 찾아와 고궁의 변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단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고궁의 모습들은 어떨까 몹시
궁굼해서 찾은 도반들과의 외출, 창경궁의 봄은 심신을 맑게 하는데 제 몫을 충분히 하고도 넘치고 넘쳤슴.
2021. 03. 31.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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