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도반들과 고궁길 걸을 때 다른 친구들은 북한산에 또 들어 야생화 보면서 즐거웠다고 내가 좋아하는 노루귀 꽃을 전송해 줬어요.친구들이 고마워서 나는 도반들과 함께한 고궁 길 봄나들이 하며 담아 온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으로 답례했지요. 서로 마음으로 함께 가는 길 맞지요 ㅎㅎ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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