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던 날씨가 얼마나 쾌청하던지
가만 있을수 없는 봄날 풍광들이 그리워 오후 늦게 급벙개로 친구랑 만나 북한산 계곡 물소리랑 벗꽃과 목련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살방 산책 넘넘 즐거웠답니다.
2021. 04. 04. 일욜.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산의 봄 (0) | 2021.04.07 |
---|---|
0404~~일요일 북한산 (0) | 2021.04.05 |
고궁답사 창경궁 (0) | 2021.04.02 |
고궁답사 창덕궁 (0) | 2021.04.02 |
내가 고궁 길 걸을 때 (0)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