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들이 모여 칠보산 자락엘 갔다가 소중히 담아온 해오라기 난초란다.
해오라기 난초 라는 이름도 꽃도 생소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참 예쁘구나 .
산우들아 정성이 고마워서 소중히 간직할꺼얌. 매우 고맙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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