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인암 근처 청련암
사인암 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 ▲
아래 휴게소에서 커피한잔이 넘 향기로웠슴
고목의 나무통 화분에 다육이가 한가득!
사인암 근처에서 한밤을 지낸 숙소!
달과 동생들~~
형제들 여햄 1일차 남한산성을 살짝 걷고
옥순봉 출렁다리에서 해질녁까지 놀다 예술펜션에서 한밤을 편하게 쉬고, 여행 2일차 첫 코스 단양 사인암에서 찬란한 아침햇살에 빛나는 풍광들에 환호하며 2코스 도담삼봉으로 이동하면서 간단 포스팅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28.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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