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뭉클합니다.
어머니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은 출세, 권력, 명예가 아닙니다.
그저 자식이 밥 잘 챙겨 먹는 것, 아프지 않은 것, 그것이 어머니의 바람이고 마음입니다.
신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어머니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아낌없이 주고도 더 못주어서 한인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 고혜정 님의 친정엄마 *~
~* 베란다의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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