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새 달 오월

수정산 2022. 5. 1. 21:59

매발톱꽃도 참 다양하다.

색상도 그렇고~~

 

 

조개나물 

▽ 검색해보니 공작고사리로 나온다.

 

 

자주닭개비 △. 

시골에서 있을 때 잉크색을 닮았다고 잉크꽃으로 알고 있었다.

매발톱 흰색도 있네요.

조개나물

 

철쭉꽃 색상도 무슨색에 가까운건지~~

비단처럼 고운 작약 

 

 

비단처럼 고운 꽃잎에 벌이 아니고 개미가 올라 앉았다.

 

 

병꽃나무와 불두화

 

불두화가 뽀오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자산홍이라고 하나?

꽃잎이 가뭄에 말라 피어나질 못하고 시들고 있다.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물주고 가꾼 채소들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 새로운 시작,
근디 날씨가 이상타.
바람 강하게 불고 쌀쌀하다.
어제도 산행중에 바람이 제법 쌀쌀했는데~~

계절의 여왕 5월은 이렇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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