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봉암문~ 용암문~ 대동문~보국문까지~
진달래 스치듯 스쳐 지나가고, 토실토실 철쭉이 마중하는 북한산 , 그리고 4월 마무리 하려 봄소풍 나오신 많은 사람들은 백운대 까지만~~ 그 후로는 토요일 답지 않은 한적한 길에서 연초록의 향연속으로 마냥 걸어도 참 좋은 길였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4. 30.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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