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사중이라 천막속에 가려져 있던
한 곳이 개방되어 산책길에 둘러보니
각색의 수국꽃밭이 조성되었다.
친구도 열씨미 핸폰에 담느라 열공 중.
분수대 물은 혼자서 놀고있네.
조용한 철쭉공원.
수국철이다 보니
산수국도 나비정원 가는길에서 만났다.
날마다 꽃길만 걸으며...
만보산책을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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